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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기자단, 나도 기자다

밥주걱 던지고 펜대를 잡다

긴 주부생활로 자신감을 잃어가던 제가 취미로만 끄적거리던 글쓰기와 주부로 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한정되어 있던 답답함을 ‘인터넷기자’라는 직업을 만나서 응어리가 풀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주부들도 사회생활의 두려움으로 사회진출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참 한정적입니다. 한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면서 삶이 더 재미없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주부라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부이기에, 주부라면, 주부였구나 등의 수식어가 붙여도 ‘인터넷기자’라는 직업에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단어라고 전합니다. 기죽을 단어가 아니라고 알려드립니다. ‘인터넷기자’에 주부라는 단어는 참 아름다운 대명사로 나타낼 수 있다는 직업에 같은 동참의 주부들..
긴 주부생활로 자신감을 잃어가던 제가 취미로만 끄적거리던 글쓰기와 주부로 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한정되어 있던 답답함을 ‘인터넷기자’라는 직업을 만나서 응어리가 풀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주부들도 사회생활의 두려움으로 사회진출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참 한정적입니다. 한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면서 삶이 더 재미없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주부라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부이기에, 주부라면, 주부였구나 등의 수식어가 붙여도 ‘인터넷기자’라는 직업에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단어라고 전합니다.

기죽을 단어가 아니라고 알려드립니다. ‘인터넷기자’에 주부라는 단어는 참 아름다운 대명사로 나타낼 수 있다는 직업에 같은 동참의 주부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도 이 책을 읽고 있는 주부님에게 전합니다.
‘인터넷 취재기자 주부000’라는 직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 엄마 소속 인터넷 취재기자 최은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주부기자입니다. 앞으로도 ‘주부인터넷취재기자’라는 기회를 얻어 개인적 성장의 과정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개인의 성장을 통해 겪은 일련의 과정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눌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한국미디어창업뉴스 취재기자’로 기자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choionemanag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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